인사말
말씀교회는
구원받은 은혜로 믿지 않는 영혼을 구원하여
교회와 세상을 섬기는
예수님의 제자공동체 입니다.
지난 한 해는 코로나19로 그 어느 해보다 힘겨운 한 해였습니다.
기대와 설레임보다는 두려움과 공포의 날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광야 길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먹이시고 입히셨던 것처럼 코로나의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우리 모두를 지켜주셨습니다.
새벽의 끝자락은 가장 어둠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 어둠이 지나면 새 아침이 밝아 온다라는 기대와 소망있기에 아침을 기다립니다. 이러한 마음으로 2021년을 소망하며 기대합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불확실한 환경일지라도 하나님의 지혜로 꿈꾸며 기대와 설레임으로 새 아침의 은혜를 기다리며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저를 주님의 몸 된 말씀교회에 2대 담임목사로 부르셔서 교회와 성도님을 섬기게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말씀교회를 사랑해주시고 평안과 은혜로 함께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27년을 걸어온 아름다운 걸음에 부끄럽지 않는 사역을 감당하고 싶습니다.
한결같은 주님의 마음으로 섬겨오신 정현건 원로목사님의 사역을 이어받아 모세의 뒤를 이어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으로 인도한 것처럼 말씀(수1:9)을 묵상하며 일상의 영성으로 섬기려 합니다. 부족한 담임목사를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며 원수를 사랑하고 남의 허물을 덮어주고 싶었습니다.
지역을 섬기며 사랑을 심는 꿈이 있습니다.
우는자와 함께 울고 웃는자와 함께 웃기를 원하며 달려가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교회와 나오셔서 행복과 천국을 누리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리라 하시니라”
담임목사 임현택
상담이 필요하신 분들은 말씀교회 목양실 또는 이메일로 문의 주세요
목양실 전화번호 : 062-572-4172
담임목사 이메일 : logosch45@gmail.com
말씀교회는
구원받은 은혜로 믿지 않는 영혼을 구원하여
교회와 세상을 섬기는
예수님의 제자공동체 입니다.
지난 한 해는 코로나19로 그 어느 해보다 힘겨운 한 해였습니다.
기대와 설레임보다는 두려움과 공포의 날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광야 길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먹이시고 입히셨던 것처럼 코로나의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우리 모두를 지켜주셨습니다.
새벽의 끝자락은 가장 어둠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 어둠이 지나면 새 아침이 밝아 온다라는 기대와 소망있기에 아침을 기다립니다. 이러한 마음으로 2021년을 소망하며 기대합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불확실한 환경일지라도 하나님의 지혜로 꿈꾸며 기대와 설레임으로 새 아침의 은혜를 기다리며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저를 주님의 몸 된 말씀교회에 2대 담임목사로 부르셔서 교회와 성도님을 섬기게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말씀교회를 사랑해주시고 평안과 은혜로 함께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27년을 걸어온 아름다운 걸음에 부끄럽지 않는 사역을 감당하고 싶습니다.
한결같은 주님의 마음으로 섬겨오신 정현건 원로목사님의 사역을 이어받아 모세의 뒤를 이어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으로 인도한 것처럼 말씀(수1:9)을 묵상하며 일상의 영성으로 섬기려 합니다. 부족한 담임목사를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며 원수를 사랑하고 남의 허물을 덮어주고 싶었습니다.
지역을 섬기며 사랑을 심는 꿈이 있습니다.
우는자와 함께 울고 웃는자와 함께 웃기를 원하며 달려가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교회와 나오셔서 행복과 천국을 누리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리라 하시니라”
담임목사 임현택
상담이 필요하신 분들은 말씀교회 목양실 또는 이메일로 문의 주세요
목양실 전화번호 : 062-572-4172
담임목사 이메일 : logosch45@gmail.com
말씀교회는
구원받은 은혜로 믿지 않는 영혼을 구원하여
교회와 세상을 섬기는
예수님의 제자공동체 입니다.
지난 한 해는 코로나19로 그 어느 해보다 힘겨운 한 해였습니다.
기대와 설레임보다는 두려움과 공포의 날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광야 길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먹이시고 입히셨던 것처럼 코로나의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우리 모두를 지켜주셨습니다.
새벽의 끝자락은 가장 어둠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 어둠이 지나면 새 아침이 밝아 온다라는 기대와 소망있기에 아침을 기다립니다. 이러한 마음으로 2021년을 소망하며 기대합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불확실한 환경일지라도 하나님의 지혜로 꿈꾸며 기대와 설레임으로 새 아침의 은혜를 기다리며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저를 주님의 몸 된 말씀교회에 2대 담임목사로 부르셔서 교회와 성도님을 섬기게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말씀교회를 사랑해주시고 평안과 은혜로 함께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27년을 걸어온 아름다운 걸음에 부끄럽지 않는 사역을 감당하고 싶습니다.
한결같은 주님의 마음으로 섬겨오신 정현건 원로목사님의 사역을 이어받아 모세의 뒤를 이어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으로 인도한 것처럼 말씀(수1:9)을 묵상하며 일상의 영성으로 섬기려 합니다. 부족한 담임목사를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며 원수를 사랑하고 남의 허물을 덮어주고 싶었습니다.
지역을 섬기며 사랑을 심는 꿈이 있습니다.
우는자와 함께 울고 웃는자와 함께 웃기를 원하며 달려가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교회와 나오셔서 행복과 천국을 누리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리라 하시니라”
담임목사 임현택
상담이 필요하신 분들은 말씀교회 목양실 또는 이메일로 문의 주세요
목양실 전화번호 : 062-572-4172
담임목사 이메일 : logosch45@gmail.com